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하나 필요하긴 하였는데... 때마침 아들램과 물물교환을 하였네요. 제가 손해보는 딜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이용한 리뷰도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아들내미에게 넘기고 저는 반대로 아들내미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탭 A 10.1 모델을 넘겨받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안드로이드 OS 기기가 없는 상황인지라, 가성비 태블릿을 하나 구입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요렇게 생겨버렸네요. 햐~~~~~ 세월의 흔적이란... 아니죠. 이상하게도 아들내미한테 물건이 넘어가면 제대로 성한 물건이 없어요.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라고 봐야죠. 태블릿만 무사하면 됩니다. 허걱~~~~~! 제발~~~~~~! 아닐 거야 액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