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노트북 15

Wish : 2021년 중반 Windows 가성비 노트북을 찾아가는 짧은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지금 당장 Windows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기에 기다리고 있는거 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제가 정한 몇 가지 기준에 따라 AMD 기반 가성비 노트북 구입 1순위를 정해 두었습니다. 때가되면 바로 구입할 것입니다. 어느 주말 밤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들램이 동생에게서 노트북을 빌리는 이야기가 들리는 겁니다. 동생 왈 지금 당장은 본인도 숙제를 해야 해서 1시간 후에 빌려주겠다고 하네요. 어라? 이상하다? 분명 아들램은 본인 노트북이 있을 텐데, 그건 어쩌고 동생한테 빌리는 거지? 어찌하다 보니 저희는 모든 가족이 1인 1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들에게 물어보았죠. 니 노트북은 어쨌냐고? 언젠가부터 노트북 충전을 하지 않고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

[사용기] 인강, 온라인 수업, 가정용 노트북 HP 15s-fq1075TU 노트북 추천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가정용으로 인강, 온라인 수업 중심의 사용 목적이라면... 좀 더 큰 15인치 화면에 빠른 NVMe SSD 256GB 까지... 그리고 50만원 대 가격이면 가성비라 불리울만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노트북 리뷰를 시작하면서 개봉기와 사용기로 나누어서 노트북 리뷰에 대한 경험도 쌓고 기록도 남길 목적으로 자세하게 적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개봉기는 무사히 마쳤지요.(아래 참조) [개봉기] 최신 인텔 프로세서 장착 온라인 수업용 가성비 노트북 HP15s-fq1075TU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진행하도록 할게요. 다름 아니라 제가 IT 기기 리뷰를 ... [개봉기] 최신 인텔 프로세서 장착 온라인 수업용 가성비 노트북 HP15s-fq1075TU 오..

[개봉기] 최신 인텔 프로세서 장착 온라인 수업용 가성비 노트북 HP15s-fq1075TU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금년 초부터 노트북 리뷰를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신기하게도 연말이 되면서 다양한 종류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가성비 노트북 소개하려고 오늘 개봉하였습니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진행하도록 할게요. 다름 아니라 제가 IT 기기 리뷰를 하면서 제대로 노트북 리뷰는 처음인지라, 기본에 충실하면서 제품에 대한 공부도 겸해서 기록을 남기는 목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글의 내용이 여러분들께 노트북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기본적인 목적은 유지를 하도록 할 겁니다. 그럼 이점 양해 바라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그래요. 노트북이 도착하였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게이밍 PC가 아닌 다음에야 대부분 가정용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추..

Wish : 이그닉 바이북 프로의 탄생 - 괜찮은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다면, 요거 어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그닉(IGNIQ)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가성비 노트북으로 국내 브랜드인데, 꽤 괜찮은 성능과 마감으로 가격까지 착한편이라 나름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이미 사용해오고 있구요. 이그닉(IGNIQ)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많진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장여사가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이그닉 바이북 14X를 상납한 적이 있지요. 장여사 노트북이 운명하였습니다. 당연한 듯이 이그닉 바이북14X를 구매하였습니다. 장여사왈 : 아무래도 노트북이 맛이 간거 같아! 화면이 일렁거리고 자꾸 사용하다가 꺼져버리고... 어떻게 ... 장여사 노트북이 운명하였습니다. 당연한 듯이 이그닉 바이북14X를 구매하였습니다. 장..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사무용노트북 - 레노버노트북 얼리버드이벤트 정보 공유!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저의 회사생활은 씽크패드와 함께 궤적을 같이하여왔네요. 신입사원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외도(?)하지 않고 오로지 씽크패드만 사용해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노트북을 사용하게될지는 모르지만 빨콩때문이라도 계속 씽크패드를 사용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래전 정말 오래전 신입사원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대학을 마치고 IT 업종의 직장인으로 첫 회사에 출근을 하였는데, 개인용 노트북을 지급하더군요. 뭘 선택하라고 하는 것도 없이 그냥 까만색의 투박하게 생긴 노트북을 주더라고요. 지금에 비하면 투박한 편이긴 한데, 당시만 하더라도 노트북을 받아서 사용한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감사할 따름이죠. 그게 바로 IBM ThinkPad 제품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