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취미 생활

태초에 디에디트 까탈로그가 있었으니... 매주 소확행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까탈로그!

워크앳로터스 2020. 10.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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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평소 즐겨 들리는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에서 가끔 이벤트를 하곤 합니다. 새로운 뉴스레터 서비스인 까탈로그에서 매주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잘 살펴보시면 요런 스티커 나눔 이벤트도 있어요. 다음에도 당첨되어서 맥북 프로 빈 공간을 채워보렵니다.


일단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까탈로그 뉴스레터 신청부터 하고 시작하시죠. 도를 믿으시나요? 뭐, 이런 유의 영업은 아니니깐, 어차피 여기 제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IT 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확률상 높을 테고 그러니 안심하고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신청은 요기 아래 링크 누르고 건너가셔서 간단하게 입력하시고 제출하시면 끝! 그럼 매주 금요일 사는(Buy) 재미를 알려드릴 겁니다. 주의 사항 : 돈이 솔솔찮게 나가는 건 본인이 감당해야 합니다.

까탈로그 - 디에디트가 까탈스럽게 고른 취향 뉴스레터

까탈스럽게 고른 취향 뉴스레터

 

까탈로그 - 디에디트가 까탈스럽게 고른 취향 뉴스레터

까탈스럽게 고른 취향 뉴스레터

the-edit.co.kr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미 디에디트 까탈로그 뉴스레터를 매주 받아보고 있으며, 간혹 이벤트가 있으면 참여도 하지요. 참여도 간단해서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요. 3주 전인가? 요런 이벤트 소식이 있더군요. 디에디트 스티커 갖고 싶어요!

그리고 다다음 주 까탈로그에 당첨자 발표 이야기가 올라오고 손수 일반 우편으로 포장해서 발송하였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는 소식이 없어서 잊고 있었지요. 이번에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요.

ㅎㅎㅎ

1층에서 우체통에 우편봉투가 있길래... 이런 우편 봉투가 도착할 일은 잘 없는데... 요즘은 노안이라 그런지 우편 봉투에 어디서 보낸 건지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집에 들어와서 탈탈탈~~~~~~~~~~~~~~

그렇습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된 겁니다. 디에디트 스티커가 도착하였습니다. 디에디트 캐치프레이즈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랑 몇 개 더...

그리고 제일 위에 동그란 THE EDIT 스티커는 지난번 에코백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수령한 스티커이고요. 그러고 보니 저는 스티커만 당첨이 잘 되는 팔자인가 봅니다. LG 벨벳도 있었는데...

ㅋㅋ 디에디트 뉴스레터 서비스 "까탈로그" 구독하고 이벤트 당첨되어 에코백 수령!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도착한 까탈로그 이벤트 소식 하나 투척하고 넘어가렵니다.오늘 도착한 까탈로...

 

ㅋㅋ 디에디트 뉴스레터 서비스 "까탈로그" 구독하고 이벤트 당첨되어 에코백 수령!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도착한 까탈로그 이벤트 소식 하나 투척하고 넘어가렵니다.오늘 도착한 까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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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맥북 프로 상판에는 이미 앤커 브랜드 스티커로 가득 차 있어서 이걸 어디다가 부착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업무용 맥북 프로에다가 부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음... 대외적으로 들고 다녀야 하는 노트북인지라 가급적 스티커는 자제하고 있었는데... 디에디트니깐요. 좀 무리하려고요.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위치를 잡고 상단에는 기다란 거 하나 붙이고 가운데는 애플 사과가 있으니 동그란 스티커는 오른쪽에다가 그리고 세로로 THE EDIT 짧은 것도 부착하고... 음... 동그란 건 어디다가 할까? 왼쪽이 좋겠군... 이래저래 부착을 완료하였습니다.

짜~~~~~란~~~~! 모두 부착하였습니다. 음... 15인치 맥북 프로인지라 공간이 많이 남네요. 음... 몇 장 더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다음에 또 스티커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공간을 좀 남겨두도록 하지요.

똑같은 거 한 장! 남았기에 요건 어디다가 부착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컴퓨터 책상 키보드 위쪽에 항상 바라보는 곳에다가 붙여두었습니다. 그래 사는 재미를 위해서! 열심히! 돈 벌어야겠네!

제가 처음 블로그 활동 시작하면서 접하게 된 디에디트 채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벤트 하면 요렇게 또 참여도 해보고요. 다음에 또 스티커 이벤트 하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초에 디에디트 까탈로그가 있었으니... 매주 소확행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까탈로그!

일단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까탈로그 뉴스레터 신청부터 하고 시작하시죠. 도를 믿으시나요?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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