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사면 하나 더! 캔스톤 LX-C5 시그라더 시계/라디오/핸즈프리/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알람시계가 필요하세요? 라디오를 듣고싶으신가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필요하다구요? 그럼 캔스톤 LX-C5 검색해보세요.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모든걸 만족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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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하나 사면 하나 더!" 이벤트는 한정된 기획 수량 이벤트로써 준비된 재고 소진 시 이벤트 페이지 삭제 및 자동 종료된다고 분명히 적혀있네요. 참고하세요. 안 보이면 끝났구나 생각해 주세요.

그래요. 오늘 소개하려는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올인원 제품 성격으로 여러 가지 기능들을 모두 포함해서 제공하는 다재다능한 스피커입니다. 캔스톤 제품입니다.

사운드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LX-C5 시그라더

캔스톤 LX-C5 시그라더 (하나사면 하나 더! 빅이벤트)

공인인증점

캔스톤 LX-C5 시그라더 (하나사면 하나 더! 빅이벤트)

지금 요렇게 제 컴퓨터 책상 위에 모니터 받침대 앞에 두고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에어 뽁뽁이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고 내부 패키징 박스 역시 요렇게 비닐 포장으로 담겨있네요. 탈탈탈~~~~~

요거 패키징 감성은 캔스톤 특유의 느낌도 보이고 국내 B사 패키징 느낌도 조금 보입니다. 제품 디자인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 이름도 LX-C5 SIGROTHER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 이거 어디선가...

그렇습니다. 얼마 전 리뷰하였던 그 제품 이름이 바로 LX-C4였죠. 맞습니다. 같은 캔스톤 제품이고 그 이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된 LX-C5 제품인 거죠.

탁상시계로 들여온 캔스톤 LX-C4 블루투스 스피커 - 어라 생각보다 소리 괜찮은데...

어라? 이러면 안 되는데... 꽤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원래 계획했던 건 이게 아닌데... 그렇습니다. ...

탁상시계로 들여온 캔스톤 LX-C4 블루투스 스피커 - 어라 생각보다 소리 괜찮은데...

물론 리뷰 하였던 LX-C4 제품은 일부러 원목 재질의 스피커로 들여왔고 이번에는 원목 재질은 없고 메탈 느낌으로 색상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화이트랑 오렌지 색상으로 두 가지 제품이 있네요.

이거 하나 면 제공하는 기능 모두를 알 수 있겠네요. 올인원 성격의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메인으로 MP3 플레이어, FM 라디오, AUX 연결, 핸즈프리, 알람 시계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욱여넣었네요.

그리고 패키징 아래 바닥면은 뭐, 다들 그러하듯이 제품의 세부 사양과 주요 특징들이 빼곡히 텍스트로 적혀있습니다.

개봉을 위해서는 아시죠. 요거 정품 인증 스티커 제거해야 하는 거, 반대쪽에도 스티커 제거해야 합니다.

요렇게 잡아당기면서 개봉하는데, 어라? 내부 박스에도 외부 박스에 적혀있는 주요 기능 아이콘을 절반씩 잘라서 배치를 하였더군요. 근데 왜? 굳이? 뭐, 크게 지저분하지 않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내부에는 요렇게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가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비닐에 싸여있고...

또 그 아래 바닥에는 요렇게 사용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위에 작은 박스가 하나 더 있죠. 그 안에는 당연히 충전 케이블과 AUX 연결 케이블이 들어있었습니다.

음... 이번에도 역시 보호를 위하여 비닐 포장이 되어 있네요. 탈탈탈!~~~~~~

어라? 대형 디스플레이를 거울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 거 봤는데... 진짜 거울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 보여준 게 아닙니다.

그래요.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를 벗겨내야 합니다. 쭈우우우~~~~~욱!

이전 LX-C4 제품의 경우 원목 재질인지라 LX-C5의 메탈 느낌은 또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측면에는 요렇게 구멍이 뚫려있는데요. 요기 안쪽에는 진동 유닛이 양쪽에 들어있습니다. 뒤에 음악을 틀면서 손에 들고 있으면 진동이 전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다란 직육면체 모양의 스피커인데, 상단에는 요렇게 조작 버튼이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였는데... 이미 이전 버전을 리뷰한 경험이 있기에 이제는 사용 설명서 없이도 충분히 조작을 할 수 있더군요. 아마 처음에는 사용 설명서를 보면서 익혀야 할 테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겁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요렇게 상단에 조작 스위치와 추가적인 단자들이 있네요. 그 아래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장착되어 베이스를 보강하고 사운드를 더욱 입체감 있게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LX-C4에서도 느꼈지만 조그만 크기에서 제법 웅장한 느낌에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LX-C5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바닥은 요렇게 미끄럼 방지 패드를 양쪽에 커다랗게 부착해 두었네요. 즉 전반적인 디자인은 직육면체 사각형의 긴 쪽 테두리 부분에 메탈로 덮개를 씌우고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패드를 부착한 모양이죠.

자! 오늘은 요렇게 리뷰를 할게요. 패키징 바닥에 주요 기능이 적혀있어요. 요걸 하나씩 풀어가면서 확인하도록 하죠. 물론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위해서 순서는 조금 바꿨습니다.

충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기능

아시죠. 항상 처음 사용하기 전에 배터리를 완충 상태로 만들고 시작하는 거... 뒤편 상단에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LED가...

해야 할 리뷰 건이 많아서 기다리지 못하고 뒤편에 전원 스위치를 ON으로 이동시켜서 켜봤습니다. 당연히 충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내친김에 하나씩 확인하도록 할까요.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시계와 고급스러운 하프 밀러 재질

이 제품의 특징이 전면에 대형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시계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시원시원하게 보기 편하도록 전달하는 것이 특징인데, 거기다가 하프 미러 코팅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거울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직접 확인해 볼까요.

어때요? 책상 위에서 작업하는 동안 중간중간 사진으로 찍어본 모습인데, 디스플레이 속에 사진을 찍고 있는 제 아이폰의 모습이 보이시죠...

너무 선명하게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서... 음... 시간 정보가 오히려 가려질 정도입니다. 오홀!!! 사진으로 찍어보니 오히려 디스플레이 창에 반사되는 모습이 더 선명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요 제품도 스피커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식탁 위에서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역시 여기서도 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폰이 보이시죠. 평소 거울을 자주 보는 중고생 자녀들에게 잘 어울리는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각종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 무선 연결

그래요.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디자인과 시계 기능에 빠져서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상단 조작부 제일 왼쪽에 있는 SPEAKER ON/OFF 버튼을 좀 길게 눌러 주세요.

블루투스 모드입니다.

짧게 말고 길게 누르셔야 블루투스 모드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겁니다. 그리고는 당연히 연결하려는 기기에서 블루투스 설정에서 C5라고 적혀있는 거 찾아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

 

블루투스 / FM / AUX / TF / 핸즈프리 지원으로 멀티 사용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잠시 여유를 가지고 VIBE에서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면 좋습니다. 생각보다 그 뭐라고 하죠 공간감이라고 하나요. 진동 유닛 + 패시브 라디에이터 조합에 소리 튜닝을 통해서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저가형 사운드바 보단 나을 겁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악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휴대용 스피커로 사용할 때는 블루투스로 연결하시고 자리에 두고 고정해서 사용하는 편이라면 요렇게 AUX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AUX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순간 "외부 출력 모드입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디스플레이에 AUX 모드라고 알려주는 메시지를 보게 될 겁니다. 이 외에도 스피커 뒤편에 TF 카드를 직접 삽입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어 안내 멘트 및 한국형 동작 인식을 지원하여 편리한 사용

위에서 AUX 모드로 직접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블루투스 모드나 FM 라디오 모드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 역시 상단 여러 개의 버튼 중에서 왼쪽에서 3번째 SM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마도 Switch Mode 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 그리고 길게 누르셔야 합니다.

블루투스 모드입니다.

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

FM 라디오 모드입니다.

외부 출력 모드입니다.

 

SM 버튼을 길게 누를 때마다 모드를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 안내 멘트가 흘러나오는데... 모두 한국말로 정확하게 알려주더군요. 다양한 안내 멘트 모두가 한국어 음성으로 알려주네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여 직관적인 배터리 관리 가능

전면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큼지막한 크기로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왼쪽부터 커다란 시간 표시 그리고 오른쪽에 배터리 상태까지...

그리고 시간 표시 아래로 조그맣게 알람 설정 표시 부분과 음악 연결 모드 정보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어때요? 요거 보시면 더 쉽게 이해될 거 같아서 그림 하나 가져왔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거 조작 버튼 제일 오른쪽 끝에 있는 거 한 번씩 눌러보세요. 표시되는 화면의 밝기를 3단계로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로 사용하실 때는 중간 단계로 해두시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중에는 가장 밝은 상태로 두시면 보기에 좋더라고요. 멀리서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요.

4,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야외에서도 장시간 사용

왜? 배터리 이야기를 하느냐면... LX-C4 제품을 스피커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전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 지속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꺼졌다가 켜면 매번 시간도 다시 설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요렇게 뒤편에 케이블을 상시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LX-C5 제품은 배터리가 훨씬 더 커졌어요. 4,4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하였기에 화면 밝기를 약하게 하고 사용하면 충분히 하루는 지속될 거 같네요. 장여사가 요 제품을 보더니 디자인이 괜찮아 보인다고 소파 사이드 테이블에 놓고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휴대성이 한층 더 좋아졌네요.

듀얼 알람(스누즈) 기능을 지원하여 효율적인 시간관리 기능

두 개 제품 모두 듀얼 알람을 지원하더라고요. 알람 설정을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두 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는 거죠. 상단 조작 버튼 중에서 오른쪽에서 3번째 버튼 CM 버튼을 눌러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CM 버튼을 눌러서 알람1, 알람2로 이동하고 설정을 하려면 CM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깔끔한 내장형 안테나의 FM 라디오 모드 지원

요즘은 라디오를 듣는 기회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음... 가만히 생각해보면 차에서 듣게 되는 경우 말고 일부러 찾아서 라디오를 듣는 경우는 잘 없는 거 같아요. 하지만 라디오 기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요 제품 디자인을 보시면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서 더 깔끔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지요.

옆에 사이드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딸내미를 위해서 책상에 두고 사용하거나 아들내미 방에 있는 책장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모습에서도 주변이랑 잘 어울리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기는 아들내미 방에 있는 피아노 위에다가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LX-C5 제품이 LX-C4 제품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보입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원목 느낌과 메탈 느낌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비슷한 기능, 성능으로 느낌에 따라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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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입니다. 거울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제품이 어딨을까요. 여기 있습니다. 링크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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