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취미 생활

SKT 사용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뮤직메이트(Music Mate) 스트리밍 서비스

워크앳로터스 2019. 2.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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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음악스트리밍 서비스를 찾던중...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 통신사 요금제로 가능한 부분이 바로 뮤직메이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FLO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 정액 개념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일상이 되는 시절이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매월 몇천 원 정도의 서비스 비용이 여러 개가 쌓이면 제법 큰돈이 지출되는 상황이라 가급적 자제를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매월 지급하는 비용 중에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일듯합니다. 대표적으로 멜론, 지니, 벅스 그리고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 등 여러 서비스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여기서 오늘 이야기하려는 핵심사항은... 바로...

하나의 멜론 계정으로 엄마, 아빠, 아들, 딸 가족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동시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움 되는 정보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바로...

뮤직메이트

입니다. 아래 URL을 통하여 웹사이트에 가보시면 뮤직메이트 서비스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장단점을 구분하여 즐기시는 분이라면 해당사항이 없으시겠지만... 그와 반대로 있으면 듣고 없으면 그냥 그만두는... 한 달에 아무리 음악을 들어도 300곡을 넘지 않는 사람들... 이러한 부류라면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어때요? SKT 사용자라면 뮤직메이트 서비스를 매월 300회 듣기 무료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T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굳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고 다른 가족들은 멜론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저는 가족들과 동시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편이라 한 달에 300곡이면 충분하더라고요.

먼저 뮤직메이트 앱을 찾아서 설치한 후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으로 이동하면 이용권 안내 부분에서 SKT 고객 월 300회 듣기 무료 이용권이 있습니다.

간단하죠. 끝입니다. 그리고 난후 듣고 싶은 음악을 재생목록 또는 앨범에 넣고 서비스를 즐기시면 됩니다.

단, 매월 정기 결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매월 1일 시작할 때마다 한 번씩 이용권 구매 버튼을 눌러주시는 수고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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