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T 기기들

[PART 3] 비가 그쳤네요. 그럼 자전거 라이딩 나가야죠. 스마트 자물쇠 활용기입니다.

워크앳로터스 2020. 4. 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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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요거 지문 인식 자물쇠 물건입니다. 자전거를 위한 적당한 길이로 지문인식을 통한 편리한 방식이라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구입해서 개봉기 올리고 이제서야 활용기를 등록하게 되었네요. 궁금하시면 살펴보세요.


벌써 작년 여름 이야기가 되었네요.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항상 걱정되는 사항이 바로 잠시

자전거를 홀로두고 자리를 비워야 되는 상황

이죠. 이 고민을 해결해줄 자물쇠 하나 소개

합니다. 작년에 작성한 글임을 감안해주세요.


비가 그쳤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더운 여름이 시작되겠군요. 그건 그거고. 이제 자전거 라이딩 나가야겠습니다. 지난번 개봉기, 사용기로 접했던 스마트 자물쇠 가지고 나가야죠. 그렇습니다. 이름하여 오늘은 활용기 되겠습니다.

혹시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원터치 지문인식 자전거 자물쇠

바이오키 터치락 바이크

이라는 스마트 자물쇠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살펴보세요.

[PART 1] 자전거 자물쇠에 지문인식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자전거 자물쇠를 만났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여의도에 약속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퇴근 시간도 다 되었기에 어떻게 집으로 갈까? 저녁...

 

[PART 1] 자전거 자물쇠에 지문인식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자전거 자물쇠를 만났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여의도에 약속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퇴근 시간도 다 되었기에 어떻게 집으로 갈까?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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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스마트 자물쇠를 사용하면서 안심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수 있겠습니다.

지난 PART 1에 이어서 오늘은 지문인식 자물쇠에 제 지문을 등록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나설 준비를 하...

 

[PART 2] 스마트 자물쇠를 사용하면서 안심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수 있겠습니다.

지난 PART 1에 이어서 오늘은 지문인식 자물쇠에 제 지문을 등록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나설 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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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준비물부터 살펴볼까요.

보통 자전거 라이딩을 나갈 때 백팩을 하나 챙겨 나가는 편입니다. 여기다가 시원한 음료랑 아이패드 미니를 넣고 가는 거죠. 그렇게 평상시처럼 나가다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시간이 저녁이 다 되었으니 조금 늦으면 어두워지겠다 싶어서 라이트를 챙기러 다시 집으로 올라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파트 자전거 주차장에 자물쇠 찰칵~~~~

라이트 챙겨서 자전거에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음악을 듣기 위하여 이어폰 대신 스피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게 귀도 편하고 이어폰으로 인하여 주변 소리를 감지하지 못하여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물론 이걸 크게 틀어놓고 달리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좀 그렇더라고요. (좀 아재스럽다고 해야 하나...)

자전거 음료 보관하는 링에다가 걸어주면 정확하게 자리를 잡더라고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서 라이딩 중에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래쪽에 전원 켜게 되면 소리와 함께 조명이 반짝반짝... 요건 밤이 되어야 가치를 발휘하더군요.

[PART 3] 비가 그쳤네요. 그럼 자전거 라이딩 나가야죠. 스마트 자물쇠 활용기입니다.

그리고는 달리는 거죠.

집에서 조금만 자전거를 끌고 나가면(뭐, 타고 나가도 상관없지만 학원이 많은 관계로 학생들이 많이 다녀서 인도로 다니긴 좀 어렵더라고요.) 당현천이라고 중랑천 지류가 하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자전거 가게가 있어서 매번 바퀴 바람을 넣고 움직이는 편입니다. 자전거가 오래되어서 그냥 두면 바람이 자연스레 빠지더군요. 언젠간 자전거도 바꿔야겠습니다.

오늘은 자전거 라이딩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아니기에 자물쇠 관련된 부분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보통 자전거 라이딩을 하게 되면 2시간 또는 4시간가량 달리는 편입니다. 사실 다른 건 크게 문제가 될 게 없지만 간혹 화장실에 들러야 할 경우가 생기죠.

지금까지 보통은 아래 그림처럼 화장실 바로 앞에다가 두는 편입니다. 눈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 두는 편이죠. 그리고 볼일을 빨리 보고 재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ㅎㅎ 누군가 그러시더라고요.

자전거는 눈에서 벗어나는 순간 남의 것이라고...

그러나 이제 걱정할 필요 없이 느긋하게 다녀와도 됩니다. 간단하게 스마트 자물쇠로 채우고 지문으로 간편하게 해제하면 되니까요.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두꺼운 기둥에다가 걸어도 충분히 자물쇠를 채울 수 있습니다.

가끔씩 멀리 나가는 경우에는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하는데, 이때마다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급하게 먹고 마시니 그리 마음이 편하진 않더라고요. 이제 그럴 걱정 없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잠시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야 하는 길이 있어서 멈춰서 아이폰 인물 사진으로 배경 날리고 스피커 사진을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음... 괜찮은데...

혹시 자전거 라이딩하면서 요런 스피커 하나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 리뷰 내용과 함께 쿠팡 링크도 걸어둘게요.

브리츠가 만든 크리스털 스피커 - ALL LED 라이팅 블루투스 스피커랍니다.

출장을 다녀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후 늦게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겠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

 

브리츠가 만든 크리스털 스피커 - ALL LED 라이팅 블루투스 스피커랍니다.

출장을 다녀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후 늦게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겠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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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는 길과 오는 길을 중랑천 양쪽 길로 코스를 잡아서 오는 길 중간에 경춘철교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였습니다. 동부 간선 따라 중랑천으로 라이딩을 하게 되면 요런 게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자전거 핸들 부분에 3번 감아서 자물쇠를 채워서 달리면 불편하지 않게 달릴 수 있더라고요. 예전에 자물쇠 가지고 다닐 때 불편해서 그만둔 이유 중에 하나가 요렇게 달릴 때 거추장스러워서 포기한 것도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라이딩이니까 무리는 금물입니다.

비 그치고 잠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았습니다. 이런 기분에 취해서 계속 달리면 위험하지요.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너무 멀리 나가면 돌아오는 길이 너무 힘들어요.

가볍게 30km를 2시간 정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다리 건너서 잠시 걸어간 구간 빼면 잠시 멈춰서 사진 찍고 다리 건너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건너간 구간을 빼면 대략 18~20km/h 정도 속도로 달렸네요.

지난 글에서도 적었지만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 자물쇠 자체로는 충분히 저에게는 활용성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고객/사용자의 선택의 다양성을 넓혀준다면 좀 더 많은 구매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더 작은 사이즈의 더 매력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자물쇠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동일한 제품을 쿠팡에서 찾을 수 없어서 지문인식 자전거 자물쇠로 검색한 결과를 링크 걸어둘게요. 어라... 죄송합니다. 잘 찾아보니 있네요.

 

바이오키 터치락 바이크, 블랙바이오키 터치락 바이크, 오렌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ART 3] 비가 그쳤네요. 그럼 자전거 라이딩 나가야죠. 스마트 자물쇠 활용기입니다.

벌써 작년 여름 이야기가 되었네요. 자전거를타고 나가면 항상 걱정되는 사항이 바로 잠시자전거를 홀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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