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일본 출장인데, 처음 일본에 갈 때는 인천,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였고, 이번에는 같이 가는 일행분들이 계셔서 김포, 하네다 공항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기록삼아 남겨봅니다.
일본 여행 혹은 출장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연말 연초 시즌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많이들 다녀오실 텐데, 저는 이번에 특이하게 연말에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보통 여행을 목적으로 일본 도쿄를 갈 때 인천 <-> 나리타 공항을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저는 이번에 김포<->하네다 공항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제주 당일치기 여행으로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하였는데, 이번엔 김포공항 국제선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아침 8시경 비행기라 새벽에 깨서 출발하고 6시 좀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을 처음 이용하다 보니 인천공항처럼 3시간 전에 도착해야 할지? 아님 그보다 조금 더 늦게 2시간 전까지는 도착해도 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일단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하여 결론부터... 평일 아침 비행기의 경우 2시간 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출발하는 다른 분의 경우 집이 가깝다고는 하시던데, 1시간 전에 도착해서 겨우겨우 비행기를 탔으니까, 조금 여유롭게 움직이시려면 1시간 반 전에는 도착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주말에 국제선을 이용해서 출국하시는 분들의 경우, 저희보다 먼저 주말에 출발하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가급적 2시간 반 전에는 도착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평일보다는 주말에 또 사람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위탁 수하물의 경우 요즘은 다들 셀프로 처리하시더군요. 백팩이랑 자그마한 짐은 기내 수하물로 챙기고 나머지 커다란 캐리어는 셀프로 처리하였습니다. 요즘 보조배터리는 따로 지퍼백에 담아서 백팩에 넣고 가야 한다고 하길래 수하물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수하물 처리를 마쳤고, 티켓은 모바일로 미리 체크인을 한 상태라 별도 작업이 더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이제 로밍만 하면 되는데, 잉? 김포공항 국제선은 처음이라 로밍 신청을 어디서 해야 할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아마도 1층인 거 같은데, 내려가야 하더군요.


이제 출국을 위한 모든 사전 준비는 마쳤습니다. 근데, 어디로 가야 할지? 출발을 위한 장소가 한 층 더 올라가야 하는 곳에 있더군요. 어째어째 찾아왔는데... 어째 공항에 사람이 안 보인다 했더니, 다들 여기에 줄 서 있더군요.

공항 1층, 2층을 다니면서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출국 심사를 위하여 줄 서 계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얼른 저희도 여기에 줄을 서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침 식사를 하시려는 분들은 출발이라고 적혀있는 곳 위에 식당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 혹시 2층에서 요거 셀프 등록대를 발견하셨다면... 가급적 바이오, 여권 정보를 등록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왜냐고요? 이거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꽤 클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여권 정보랑 사진 찍어서 등록하면 됩니다.

자~~~~!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줄을 선거 같아 보이지만... 바깥쪽에는 일반 승객들이고 안쪽으로 바이오 등록을 하신 분들이 줄을 서 계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줄 서 계시는 분들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바이오 등록을 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처리가 빠르니까 줄도 빨리 줄어들더라고요.

한국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꼭 바이오 등록을 하시고 빠르게 통과하시면 좋을 겁니다. 심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오면, 요렇게 왼쪽 오른쪽 라인을 따라 자그만 면세점들이 보일 겁니다. 뭐, 이번에는 특별히 구입할 게 없기도 해서 그냥 패스합니다.


잠시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렸다가 차례대로 탑승을 하였습니다.


2시간 정도 비행시간이 소요되더군요. 근데, 조금 특이한 건, 저희는 아시아나 항공이고, 일행분은 대한항공으로 30분 정도 늦게 출발하였는데... 잉? 저희랑 같이 도착을 하는 경우는 무엇인지? 여하튼, 무사히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나리타 공항이라면 생각도 못 했을 텐데, 하네다 공항은 도쿄 시내랑 가까워서 밴을 불러서 여러 명이 같이 이동하기에 좋더라고요.

도쿄 출장은 아주아주 오래전 왔던 기억이 있긴 한데, 어떠했는지 기록도 없고 기억도 가물가물한 상황이라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사와 방문할 곳 모두 고려해서 가까이 잡다 보니 신바시 역, 긴자 가까운 로얄 파크 아이코닉 도쿄 시오도메라는 호텔을 잡게 되었습니다.



호텔 로비는 24층에 있는데... 1층 입구 엘리베이터 근처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더라고요.

24층으로 올라와서 체크인하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피곤하긴 한데 사진 몇 장 남겨두고 바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근데, 확실히 좁긴 좁더군요. 아님, 더 큰 방이 있는데, 연말 시즌이라 가격이 많이 비싸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근데 뒤에 들어보니 대체로 사이즈는 작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면... 출장을 위해서는 도쿄랑 가까운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게 시간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 나아 보입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을 처음 이용해 봐서 기록 삼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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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여 일본 여행 출장 다녀오기
일본 여행 혹은 출장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연말 연초 시즌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많이들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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