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북스탠드 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독서대 필요하신 분들은 요거 살펴보세요. 용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 배려 기능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독서대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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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이전에 지인분이 독서대와 함께 노트북 거치대로 같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당시에는 독서대면 독서대, 노트북 거치대면 노트북 거치대 요렇게 구분이 되는 제품들만 봤을 때여서 요런 제품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북스탠드 제품 가지고 나왔습니다. 가격을 보고 처음에는 조금만 더 싸게 책정을 하였으면 어땠을까 하였는데, 막상 이거저거 살펴보면서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들여올만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굳어졌습니다. 글을 올리는 게 조금 늦어지겠지만, 4월 7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좀 더 가성비를 챙길 수 있는 가격, 구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 책 거치대 필기대 높이조절 각도조절 투명 북스탠드 36cm

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 책거치대 필기대 높이조절 각도조절 투명 북스탠드 36cm : 미테르 공식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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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 책거치대 필기대 높이조절 각도조절 투명 북스탠드 36cm : 미테르 공식스

 

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라는 제품인데, 미테르 브랜드도 처음 접하였고, 독서대이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곳곳에 제품에 대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고객의 사용성을 고려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그런 제품입니다. 봉인 스티커도 똬~~~~~아! 검수 완료! 독특하네요.

내부 구성품은 요렇게 안전하게 배송이 가능하도록 완충재를 이용하여 잘 포장하였습니다. 패키징 박스도 정말 단순함의 극을 달리고 있고 사용설명서와 함께 사각 맥세이프 링과 함께 북클립에 사용하는 실리콘 캡과 육각렌치 도구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간결하면서 보기 좋게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내용 자체는 단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인데, 주의할 사항으로 미리 하나 말씀드리자면, 사용방법에서 독서대 스탠드와 아크릴 플레이트를 마그네틱 자석 방식으로 탈부착 하는 방법을 유심히 봐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잠시 후 직접 시도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힘을 너무 줘서 하지 않아도 방법만 제대로 인지하고 시도하시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 제품의 특성이 마그네틱 독서 대잖아요. 책을 받쳐주는 아크릴 플레이트랑 스탠드 결합에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하였고, 이를 더 활용해서 아이패드나 태블릿 또는 이북 리더기 등을 곧바로 스탠드 마그네틱 파트에 사각형의 맥세이프 링을 이용해서 부착할 수 있습니다. 요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잠시 후 직접 보여드릴게요.

 

본품은 요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각 파트별로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뽁뽁이랑 비닐 포장으로 꼼꼼하게 패키징을 하였더라고요. 스탠드는 제법 무게가 나가서 안정적으로 보이고, 아크릴 플레이트는 상당히 큰 사이즈라 큰 책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북클립 부분이 별도 분리된 파트로 제공이 되는군요.

하나씩 결합을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박스부터 뭐가 이렇게 큰가? 싶었는데... 조립을 하면서 봐도 상당히 큰 사이즈에 놀랍니다. 아크릴 플레이트가 가로 36cm, 세로 26.5cm라고 하고 무게도 1.85kg이라고 하는데, 스탠드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클립까지 플레이트 구멍에 결합을 시켜주면 요렇게 완성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디테일까지 챙기면서 투명 아크릴 플레이트로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느낌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책을 받치는 부분에 실리콘 처리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배려와 스탠드로써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도록 무게감도 충분히 실었고, 실버 색상에 마감도 고급 지면서 안전함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형 북스탠드라 스탠드 기둥을 조절하면 원하는 높이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마 처음 사용하면 좀 많이 뻑뻑할 겁니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세심함이 느껴지는 것이 아크릴 플레이트 주변을 손으로 쓸면서 지나가도 전혀 손에 까칠한, 날카로운 부분이 느껴지지 않도록 라운딩 처리가 확실합니다.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구조! 요거 아이디어 죽이네요. 8개 마그넷 홀더를 이용하여 강력하게 결합하면서 보완적으로 넓게 두껍게 홈을 이용한 단차 설계로 결합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결합할 때는 마그네틱 홀더 상단에서부터 플레이트를 결합하고 탈착할 때는 거치대 부분을 손으로 잡고 플레이트 하단을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힘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아래 사진 보시죠. 잡지 사이즈 책을 거치해서 보는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워낙 큰 편이라 애지 간한 서적은 모두 가능할 겁니다.

북스탠드 역할뿐만 아니라 세로가 긴 시험지 또는 문제집 거치에 적합한 세로 모드, 아크릴 플레이트만 따로 분리해서 편안하게 필기 모드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 북클립 자체가 탈부착이 가능한 방식이라 가로모드, 세로 모드에 적합하도록 위치를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무게도 2.5kg까지 견딘다고 하는데, ㅎㅎ 책을 보는 용도로 사용하면서 저렇게 무거운 책은? 드물겠지요.

 

 

 

 

 

이제 마그네틱 독서대 관점에서 살펴볼게요. 보시면 아크릴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마그네틱 홀더 부분만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냥 일반 맥세이프 스마트폰 정도는 동그란 맥세이프 링도 가능은 합니다. 다만, 자력이 약해서 가급적 미테르 원형 맥세이프 링으로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마트폰이나 6~7인치 사이즈 이북 리더기 정도는 원형 맥세이프 링으로 가능한데, 그 이상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는 7인치 이상 태블릿의 경우는 미테르 전용 사각 링을 부착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케이스 위에 부착하시고 미테르 블루투스 리모컨과 결합하면 태블릿, 이북 리더기로 편안한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라? 근데,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케이스는 바로 붙네요. 뭐지? 아~~~~~! 요거 제가 엘라고 제품으로 구입한 커버 케이스인데, 엘라고에도 사각형 마그네틱 방식의 스탠드 거치대가 있는데, 엘라고 케이스는 여기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스에 사각형 마그네틱 접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부착이 가능하군요. 물론 자력은 미테르 사각링 보다는 살짝 약한 편이네요.

북클립이 이렇게 탈부착 가능한 디자인도 놀랍고, 북클립에 책이랑 태블릿이 닿는 부분을 실리콘으로 마감한 것도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고 테두리 마감도 부드럽고 홈을 만들어서 충전 케이블이 지나갈 수 있도록 마감한 점... 많은 장점들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그리고 저녁에 장여사가 와서 평소 독서를 즐기는 스타일인지라 북스탠드 제품을 반겨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스레 독서뿐만 아니라 요렇게 노트북도 올려두고 작업하면 거북목도 방지할 수 있겠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다들 북스탠드로 노트북 거치까지 원하는 거 같습니다.

제품 세부 사양은 이러합니다.

저보다 독서를 더 사랑하는 장여사에게 상납하였습니다. 독서대 자체로도 충실하게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로/세로 모드, 필기 모드로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하고 무엇보다 투명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북스탠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본 후기는 미테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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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rkatlotus/223829050725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북스탠드 미테르 마그네틱 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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