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위시리스트

때맞춰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 울트라 4를 발표하였네요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워크앳로터스 2026. 9.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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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미 고민은 사전 예약 시작하기 전부터 시작했구요. 지금은 주문 넣었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울트라 모델은 처음인데... 배터리 걱정없이 러닝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러닝을 시작하고 기록을 위하여 현재로서는 다른 기기를 구입하기보다는 애플 워치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애플 워치는 애플 워치 시리즈 6 그러니까... 대략 6년 전에 출시가 된 제품이지요. 그 중간에 리퍼로 배터리 교체를 하였으니, 3년 정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저는 러닝을 밤에 뛰러 나가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애플 워치를 착용하고 밤에 러닝을 하러 나가는 중에 보면 이렇게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임을 알게 됩니다. 현재 러닝 속도나 거리를 보자면, 대략 25%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러닝을 계속하려면... 아무래도 애플 워치를 새로 구입해야 하나? 생각을 하는 중에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폰 외에도 에어팟이나 애플 워치도 같이 출시가 되었더군요. 어차피 애플 워치 일반 모델은 계속 사용해왔고, 장여사는 SE3 모델을 사용 중이니... 이번에는

애플 워치 울트라 4

당신보다

오래 달리는 배터리

9월 18일 출시

그럼 간단하게 애플 워치 울트라 4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죠. 일단 다른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마치 아이폰 프로 맥스 처음 사용할 때처럼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되는 그런 느낌... 최대 45시간까지 운동 추적 가능이라... 배터리 충전 없이 러닝 하러 나가도 될 거 같네요.

요건 출시 이전부터 워낙 많은 곳에서 이야기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외형의 변화 보다 내부 칩셋과 함께 센서에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그래서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 가장 정확한 심박수 측정 기능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요건 조금 색다른 느낌인 거 같습니다. 새로운 준비 상태 경험이라고 하는데, 점수를 기반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몸 상태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이거 얼마 전에 오우라링 5 팝업 스토어 가서 구경하면서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비슷한 느낌입니다.

심박 변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몸의 상태, 특히 몸이 어떻게 스트레스와 회복에 반응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라고 하는데... 5분마다 심박 변이를, 5초마다 백그라운드 심박수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게 센서의 큰 변화랑 관련이 있겠죠.

음... 시리 Siri는... 글쎄요. 얼마나 발전할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시리를 활용할 일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부 칩셋이 S11 칩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니, 그건 살만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애플 워치 울트라 4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 칩셋이 바뀌고 센서가 큰 향상을 가져오면서 건강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동에 대한 기록 부분이 크게 변화를 가져온 부분인 거 같아요. 그럼 제가 원하는 배터리와 러닝을 위한 모니터링과 기록에 아주 적합해 보이는군요.

 

https://www.apple.com/kr/watch/compare/?modelList=watch-series-6,watch-ultra-4,watch-seri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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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하게 기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 워치 시리즈 6와 이번에 출시한 울트라 4 그리고 시리즈 12를 간단하게 비교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위에 링크 누르고 건너가셔서 비교를 원하는 대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논외로 할게요. 이미 구입을 위해서 총알을 어느 정도 마련해 둔 상태라... 단순 계산으로 봐도 애플 워치 시리즈 6 구입하고 6년이 지났나 보네요. 그사이 화면 사이즈도 커졌고, OLED 디스플레이에 밝기도 두 배, 세배로 늘어났네요.

수면 추적 기능이 강화된 거 같은데... 사실 잘 때 시계는 벗고자는 스타일이라... 여성 건강에 특화된 기능이 향상된 부분이 보이고, 시리에서 향상된 기능도 보이는군요. 그뿐만 아니라 이번에 주요 기능으로 이야기한 심박 변이 등이 포함되어 있는 거 확인됩니다.

사실... 기능적으로 보면 애플 워치 시리즈 12만 해도 충분할 거 같긴 합니다. 울트라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그런 환경은 아닌데, 같은 스타일의 애플 워치보다는 새로운 울트라 모델을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에 이미 마음은 울트라로 가 있긴 합니다.

물론 칩셋이 크게 바뀌고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셀룰러 모델이 기본인지라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겠지요.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사용해 보고 제 사용 환경에 적절한 사항이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벌써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고, 총알도 준비가 되었고... 마음만 결정하면 되는데, 뭔가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이어야만 하는가? 조금 더 있다가 구입해도 되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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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rkatlotus/224413265564

 

때맞춰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 울트라 4를 발표하였네요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러닝을 시작하고 기록을 위하여 현재로서는 다른 기기를 구입하기보다는 애플 워치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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