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용해오던 U+tv에 대하여 이것저것 살펴볼 수 있는 체험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OTT tv에 대한 메뉴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러다가 두 번째 다음에 세 번째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평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TV를 보다가 U+tv 체험피언 이벤트를 통해서 하나하나 리뷰 하듯이 살펴보다 보니 재밌는 게 많네요. 그렇다고 너무 또 자세히 나열하려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 거 같고, 그렇다고 시리즈로 올릴 성격도 아니고... 고민이 많습니다. 이미 공식적인 1주 차 미션으로 U+tv의 새로운 이름인 OTT tv에 대한 첫인상 부분은 작성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추가 체험 후기 영역에 올리기 위한 내용으로 OTT tv 화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