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와 함께하는 소확행(小確幸)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IT기기 리뷰를 시작하면서 처음 만났던 마우스가 MX Master 3였습니다. 그 사이 여러 마우스 리뷰를 하면서 옮겨다니다가 최근에 다시 MX Master 3S로 돌아왔습니다. 요건 3S로 가기 전 잠시 머문 3 이야기입니다.오늘 이야기는 새로 구입한 기기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앞으로 구입하고 싶은 기기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했던 기기에 대한 이야기이고 한동안 다른 기기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다시 꺼내서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는 기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마우스 이야기입니다.어? 저거 로지텍 그 유명한 마우스 아냐? MX Master 3S 인가? 하는 그 마우스... 아닙니다. 로지텍 MX Master 제품은 맞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일단 지금 생각으로는 다음 번 마우스 구입은 무조건 MX MASTER 3S 화이트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왕이면 요런 충전독하고 같이 세트로 구입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래저래 리뷰를 하면서 여러 종류의 마우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메인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를 꼽으라고 하면... 로지텍 MX MASTER 3 (3S 아니고 저는 아직 3입니다.)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보이시죠. 오래 사용하다 보니 요렇게 가죽 느낌의 스킨까지 부착해서 사용 중입니다.그럼, 왜? 로지텍 MX MASTER 3 마우스를 그렇게 찾게 되는 건가?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큰 이유를 하나만 이야기하라고 하면... 바로 휠 - 무한 휠 부분입니다. 작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