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가끔씩 이럴때가 있습니다. 그냥 SNS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질러버리는 그런 상황... 이제 이런것도 익숙하네요. 자주 겪다보니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래요 질렀습니다. 용도 없습니다. 그냥 들여와서 용도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놈의 페이스북 광고가 문제입니다. 그거 보고 시작된 거니까요. 뭘? 질렀냐고요? IT 기기도 아니고 가구 리뷰를 할 것도 아니고... ㅎㅎ 원목 스툴이라고 하는데 그냥 가격이 착해서 덥석 물어버렸네요. 한 개도 아니고 두 개씩이나... 물론 똑같은 건 아니고요. 아래 박스에 있는 건 원목 수납 스툴입니다. 11번가 온라인몰에서 타임딜이라고 있는데, 기존 가격보다 많이 할인한 가격으로 한시적 이벤트를 진행하는 건데, 삼익가구에서 판매하는 스툴 제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