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게... 참 ... 애매한게... 한국에서 일반 가정집... 아파트... 라면, 물론 요즘 만들어진 아파트는 현관 입구쪽에 넓은 공간이 있는 경우도 많겠지만... 오래된 아파트라면... 자전거 보관이 참 어렵습니다. 요런거 있으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코로나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요렇게 날이 좋은 날 이면... 어김없이 자전거 끌고 나가서 3~4시간 돌아다니다가 들어오곤 했었는데... 이제 그것도 다 예전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자전거도 없어서 언제 하나 새로 구입해야지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아래 사진은 옛날 사진입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다들 아실 겁니다. 특히 자전거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은 경우 더더욱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아래는 지금 이사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