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

디에디트 리뷰에서 오이뮤 인센스라는걸 봤는데... 이게 끌리는 건 왜일까?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전에도 향에 대한 취미 활동을 하는게 있었죠. 소이캔들이라는걸 직접 만드는 작업들을 여러해 진행해 왔던터라 익숙한 편입니다. 근데, 또 새로운 세상이 있더군요. 인센스라는 겁니다. 요건 또 다른 향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따라오세요. 블로그 탐방을 하는 중에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고 바라보는 디에디트 포스팅 내용에서 "인센스"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래 글입니다. 마음이 허공에서 떠다닐 땐 인센스 스틱에 불을 붙인다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향기로운 물건을 가지고 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요즘, 스탠드를 켜고 책상에 앉는다. 사과 마크가 그려진 노트북 뚜껑을 연다.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과 ..

한때는 수영, 한때는 자전거, 한때는 둘레길...지금은 뭐?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2~3년 전부터 갑자기 소이캔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재료들을 방산시장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직접 만들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조금 시들해 졌지만요. 그래도 그동안 작업한 결과들은 모두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나눠드렸고 처음에는 향이 강하지 않다부터 모양이 영~~~~, 반응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사실 주변 분들의 반응이 중요한가요. 제 마음의 평안이 더 중요한거죠. 자기 합리화!)소이캔들 관련하여 작업했던 사진 몇개만 공유하도록 할께요. 앞으로 개인적인 취미생활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건강을, 흥미를, 그리고 행복을 위하여...소소한 취미 생활을 적어보렵니다."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바로 오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