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전에도 향에 대한 취미 활동을 하는게 있었죠. 소이캔들이라는걸 직접 만드는 작업들을 여러해 진행해 왔던터라 익숙한 편입니다. 근데, 또 새로운 세상이 있더군요. 인센스라는 겁니다. 요건 또 다른 향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따라오세요. 블로그 탐방을 하는 중에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고 바라보는 디에디트 포스팅 내용에서 "인센스"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래 글입니다. 마음이 허공에서 떠다닐 땐 인센스 스틱에 불을 붙인다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향기로운 물건을 가지고 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요즘, 스탠드를 켜고 책상에 앉는다. 사과 마크가 그려진 노트북 뚜껑을 연다.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