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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5세대 종이 질감 필름에서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급할 때는 기존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제품의 브랜드가 떠오르나 봅니다. ESR 브랜드가 그러하죠.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사용 중인데, 이번에는 종이질감 대신 반짝이는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원해서 바꿔봤습니다. 오랜만에 아이패드 미니 5세대 보호필름을 교체하였습니다. 분위기 전환도 필요하였고, 보호필름에 뭔가 이상한 벗겨진듯한 느낌의 문제도 생겼고 해서 겸사겸사 바꿔보려고 하였습니다. 음... 구입해서 사용한 지 1년이 조금 더 지났네요. 대략 1년 전 아이패드 미니 구입하고 애플 펜슬 리뷰도 고려해서 종이 질감의 보호필름을 부착해 두었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아래/위 사진에 화살표 부분이 가리키는 곳을 자세히 보시면 종이 질감 보호필름 ..

Wish : 베이스어스(Baseus) 아이패드 호환 펜슬! 이거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애플 펜슬을 구입하자니...아이패드 에어 4세대랑 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또 각각 다른 세대의 애플 펜슬을 구입해야 하더군요. 이거 돈이 장난 아니겠습니다. 그래서 호환되는 애플 펜슬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괜찮은 펜슬 없을까? 애플 펜슬 정품은 가격이 비싸니... 저렴하면서도 가성비를 자랑할만한 그런 호환 펜슬이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요거 유튜브 영상 2개 먼저 보시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아이패드 호환펜슬 12종 총정리 및 구입가이드 (1부): 모두 다 호환이 되는건 아니라고? 아이패드별로 펜을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아이패드 호환펜슬 12종 총정리 및 구입가이드 (2부): 나중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상황별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스마트 커버 케이스 드디어 깔맞춤(로즈골드)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기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아이패드 에어2를 보내고 새로이 뭘 들여올까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미니 5세대로 선택을 하였지요. 후회하지 않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아이패드 미니에게 깔맞춤으로 케이스를 맞췄습니다. 지난 6월 말 남들 사용기 적어 올릴 때 저는 개봉기를 올렸었죠. 그렇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5세대 2019년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팟터치부터 시작한 애플 생태계에 발을 들이면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골드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라고나 할까요. 아이패드 미니 5세대 - 남들은 사용기/활용기 적을 때 전 개봉기 올립니다. 아이패드 미니 구입했습니다. 금번에 새로 출시된 5세대 아이패드 미니 그것도 골드 색상으로 선택하였..

아이패드 미니 5세대 - 남들은 사용기/활용기 적을 때 전 개봉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미 제품 출시 초기에 남들 다 올린 개봉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제품 출시일에 빠르게 구입하고 싶었지만, 평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지라, 당장에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참았습니다. 이제 그 때가 되었습니다.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구입하였습니다. 남들 많이 구입하지 않는 골드로 구입하였습니다. 이건 소장용(물론 사용하면서...)으로 계속 사용하려고요. 중고로 팔지않을 겁니다. 아마도 이게 애플의 마지막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패드 미니 구입했습니다. 금번에 새로 출시된 5세대 아이패드 미니 그것도 골드 색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쪽으로는 실버, 그레이 계통으로만 사용해와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

[단상]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미니 5, 아이팟 터치 7세대 그리고 에어팟 2세대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이제 8일정도 남았네요.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2시 애플의 이벤트에서 과연 어떤 제품들을 소개할까요? 구독 서비스도 끌리긴 합니다. 이참에 애플TV를 바꿔볼까 싶군요.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3월 25일 오전 10시, 그러니까 한국시간으로는 26일 새벽 2시경이겠지요. Steve Jobs Theater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예년과 동일하게 새벽에 졸린 눈 비비며 들리지 않는 영어 방송을 틀어놓고 어딘가에서 한국어로 통역을 해주는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을 찾아 헤매겠지요. 아님 트위터에서 한글로 시간차를 두고 올려주는 글을 찾아보던지...헌데, 오늘 [단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하드웨어적으로 출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