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놀라운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졌지만... 지금 제 지갑 사정으로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기존 맥 미니를 팔고 맥 스튜디오로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고 있습니다. 맘만 먹었으면, 새벽 3시에 본방을 시청할 수 있었겠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2022년 봄 애플 이벤트에서 출시가 예상되는 제품들 중에 관심이 가는 기기가 없기도 하고... 이미 할부 인생으로 금년은 애지간하면 새로운 기기를 추가하는 데 자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자버렸네요. 그래서 아침에 깨자마자 애플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이벤트 영상을 보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자막으로 한글을 선택할 수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음...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잉? 못 들어본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