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와 함께하는 소확행(小確幸)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뭐라도 하나 두는게 나아보이다가도... 그냥 깨끗하게 미니멀리즘이 좋아보이기도 하고... 참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거실 벽면에 아무것도 없어서 뭐라도 두면 좋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계속 뭔가를 찾고 있지만, 쉽게 허락을 못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밤에 찍어서 조명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핵심은... 집에 거실 벽면인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미니멀리즘이 좋다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뭐라도 채워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다가 제 눈에 이게 띈 겁니다. 벽선반이라는 아이템이 있더군요. 인테리어 가구라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마켓비 관련 소식은 항상 빠르게 접하고 있는데, 보는 순간 요거다! 싶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요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별도의 무선 충전기를 책상 위에 올려두지 않고 책상 아래 부착해 둔 상태로 그냥 책상 위 그대로 정해진 위치에 올려두기만 하면 무선 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다들 요런 생각 한 번쯤은 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낮 시간에는 주로 작업하는 컴퓨터 책상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데, 유선 충전보다는 무선 충전이 편하기에 무선 충전 거치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만약 책상 위에 그냥 올려두면 무선 충전이 되는 그런 방법이 가능하다면... 하고 말입니다. 잉? 그게 정말 가능할까? 하는 분들... 가능합니다. 요것만 있으면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블로그 서핑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책상, 테이블, 선반에 장착하는 기기인데, 이것만 있으면 무선 충전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