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상하게 IT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차량용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관점도 있지만... 실용성이나 좀 더 편하게 차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인거 같아요. 오늘은 팜레스트 이야기입니다. IT 기기 외에 자주 리뷰에 도전하는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차량 인테리어 소품들입니다. 차량용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액세서리 제품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네요. 그간 핸들 커버, 도어 커버 그리고 방향제까지... 그리고 또 오늘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사실 차는 그냥 잘 굴러만 가면 된다는 주의라서 차량용 액세서리 제품들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런 제품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네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보통 팔걸이 쿠션, 암레스트라고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