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냥 마우스 패드 이야기입니다. 리뷰도 아니고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기분 전환으로 증정품으로 수령하게된 마우스 장패드, 게이밍 장패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게이밍 기어 분야로 리뷰 경험을 확장하려고 무지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게이밍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PC 조립과 관련한 지식도 쌓고 경험도 확장하는 한 해를 보내었습니다. 금년 들어 처음으로 모니터에 대한 리뷰를 경험하게 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APEX 25인치 USB 허브 모니터(무결점), 요거 다음 주부터 사무실에 두고 사용해야지 작년 연말에 한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다양... APEX 25인치 USB 허브 모니터(무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