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디자인 2

[개봉기] 결국 오디오엔진 HD4 스피커 들여왔습니다. 소리가 완전히 달라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집에서 작업이 즐겁습니다. 일하면서도 음악을 감상하고... 쉬면서도 음악을 감상하고... 가끔은 OTT 콘텐츠도 감상하고... 이 모든것에 같이하는 스피커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개봉부터 먼저 하도록 할게요. 도착했습니다. 결국은 질렀습니다. 합리적인 소비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박스 크기는 작아 보이더군요. 근데, 안으로 들이려고 들어 올리는데, 묵직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에 놀랐습니다. 작년부터 소리에 관심이 자꾸만 생기면서 유선 이어폰도 구입해 보고 이제는 스피커도 하나 들여오게 되었네요. 바로 아래 캣츠렌탈에서 24개월 인수형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얼마 전 올린 캣츠렌탈 서비스에 대한 글에서 살펴보시면..

하마터면 놓칠뻔한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MK-29' 체험단 제품 무사히 들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정말 블로그 이웃분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이 리뷰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구하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신상 제품인 BA-MK29 모델에 대한 체험단 이야기를 할 터인데, 서론이 좀 깁니다. 그래도 참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내용이냐면... 애초에 시작은 이러합니다. 블로그 활동을 1년 가까이하다 보니 여러 이웃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온라인상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면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는 정도이지만요. 그래도 그중에 자주 눈에 띄는 글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 알림 설정이 되어 있어서 서로 이웃분의 새 글이 등록되면 제 아이폰에 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