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앞으로 자주 요기어때요 게시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다시 운전 연습을 시작하였거든요. 이번에는 딸내미입니다. 오빠따라 면허를 따자마자 주말마다 맹연습 중입니다.작년 여름인가? 가을인가? 아들내미하고 오랜만에 운전 연습 겸 드라이브 나갈 일이 급하게 생겨서 운전하기에 적당한 거리, 아점을 해결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알아보다가 요기! 구디가든(goody garden)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달렸죠. 그런데 말입니다.이런... 오픈 시간이 1시간도 넘게 남은 겁니다. 주말에 오픈 시간이 보통 11시쯤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날은 10시도 되기 전에 도착을 해 버렸네요. 그래서 돌아서서 근처 다른 카페를 찾아서 이동한 기억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눌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