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위시리스트

Wish : 무선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야한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스마트폰 위에 올리세요

워크앳로터스 2020. 1. 4. 10:35
반응형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디자인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기존의 상식을 거꾸로 뒤집는 발상입니다. 요런 유니크한 아이템 좋아합니다. 리뷰 욕심나는 제품이네요. 언젠간 출시되겠죠. 기다려 봅니다.


아직 제품으로 출시되진 않았지만(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출시되지 않았는데, 혹시 지금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입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라면 으레 이러해야 한다는 상식을 뒤집어 놓은(?)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위에 올려놓는 무선 충전기 - 얼리어답터

이제 무선 충전은 일부 스마트폰의 특화 기능이 아닙니다. 요즘 어지간한 스마트폰에서 무선 충전은 기본이죠. 무선 충전기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편리함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요즘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선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동그란 또는 네모난 무선 충전기

 

스마트폰 위에 올려놓는 무선 충전기 - 얼리어답터

이제 무선 충전은 일부 스마트폰의 특화 기능이 아닙니다. 요즘 어지간한 스마트폰에서 무선 충전은 기본이죠. 무선 충전기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편리함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요즘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선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동그란 또는 네모난 무선 충전기

www.earlyadopter.co.kr

일반적인 무선 충전기는 받침대 역할로써 그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는 용도로 만들어진 게 대부분입니다. 아니 지금까지는 거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깔고 앉아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깔고 앉는 방식뿐만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다리를 받침대로 하고 세워두면 그 위에 일반적인 무선 충전기처럼 거치도 가능하네요.

몸통 위로는 디지털 방식의 시계를 표현할 수도 있고 아날로그시계로 구성한 디자인도 있나 봅니다.

 

요런 거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아직 제품으로 출시되진 않았다고 하니 기다려 보도록 하죠.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제품의 이름은

Mr. Charger

라고 합니다.

 

 

This playfully unique wireless charger isn’t a pad or a dock | Yanko Design

Designed with a toyish charm that totally makes charging much more entertaining as an activity, Mr. Charger isn’t shaped like your usual pad or phone-dock. In fact, it looks like a simple-minded lad sitting on the pier with his legs dangling above the wate

www.yankodesign.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sh : 무선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야한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스마트폰 위에 올리세요

아직 제품으로 출시되진 않았지만(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출시되지 않았는데, 혹시 지금은? 확인해봐야 겠습...

blog.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