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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맥북 저가형 맥북이라고 예상했는데 맥북 네오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나왔네요

워크앳로터스 2026. 3. 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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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가성비 맥북, 저가형 맥북, 보급형 맥북 한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웠는데... 이제 드디어 이름이 공개 되었네요. 맥북 네오... 찍먹을 위한 혹은 가장 싼 스벅 입장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3월 시작하면서 아이폰 17e, 아이패드 에어 M4 그리고 M5 Pro / M5 Max 맥북 프로까지 출시가 되었고, 기다렸던 아이패드 12세대랑 가성비 / 저가형 맥북에 대하여 드디어 3월 4일(한국 시간으로는 5일) 글로벌 몇몇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공홈에서도 슬그머니 정체를 공개하였네요.

근데, 아쉽게도 일반 아이패드 12세대에 대한 공개는 없었습니다. 혹시 하루 더? 여하튼, 아침에 깨자마자 애플 공홈에 들어가 봤는데... 잉? 처음에 눈에 바로 들어오는 건 아이폰 17e여서 어라? 새로운 맥북에 대하여 공개를 하지 않았나? 하는 순간,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손으로 화면을 잡아당겨 내리면서 MacBook Neo를 보여주더군요.

MacBook Neo

반가워요, Neo.

가격 보기

₩990,000부터

3월 6일 오전 10시 사전 주문 시작

3월 11일 출시

https://www.apple.com/kr/macbook-neo/

 

MacBook Neo

새롭게 선보이는 MacBook Neo. 환상적인 컬러, 견고한 알루미늄 디자인, 33.0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온종일 가는 배터리, AI 및 Apple Intelligence 구동까지.

www.apple.com

먼저 가볍게 제품 전반에 대하여 확인하도록 할게요.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조금 높게 책정이 되었네요. 9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89만 원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6일부터 사전 부문 시작하고 11일 출시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름은 맥북 네오 MacBook Neo입니다. 폰트가 조금 특이하네요.

제품 색상은 총 4가지로 출시가 되었네요.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그리고 인디고 요렇게 4가지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실버랑 인디고는 익숙한 느낌인데, 블러시랑 시트러스가 눈에 띕니다. 이번 맥북 네오 기기의 대표 컬러는 뭘까요? 블러시? 시트러스? 공홈 소개 페이지 모델의 시트러스 색상이 대표 컬러이지 싶습니다.

배터리는 16시간 버텨준다고 하고, 크기는 33.0cm라고 하니 대략 13인치 살짝 안될 듯하네요.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적용한 13인치 모델이라... 맥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서브로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딱인듯합니다. 물론 애플 인텔리전스도 지원한답니다.

 

그 외 기존 맥북에서 사용하던 사용자 경험들 아이폰과 연동이라거나 오피스 작업 등 은 여전히 macOS를 통하여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제가 찾고 있던 서브 맥북에 아주 적합하지요. 그리고 키보드랑 트랙패드 부분도 깔 맞춤을 잘 한거 같습니다.

어라? 키보드에 터치 ID도 지원하네... 하면서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뒤에 스펙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니, 이런 용량에 따라 터치 ID 지원 유무가 달라지더군요. 256GB 기본 용량 모델에는 터치 ID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연결성을 위한 지원 단자도 확인해 봅니다. 예상은 했습니다. USB 타입 C 단자 2개 제공에 헤드폰 잭이 전부입니다. 뭐, 당연히 맥북 에어보다는 덜 제공할 거라 생각했는데... C 단자 2개면 감사하지요.라고 생각하다가, 급실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뭐냐면... 스펙상으로 USB 3(USB-C) 포트, USB 2(USB-C) 포트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썬더볼트가 아니라는 거죠. 거기다가 하나는 USB 3, 다른 하나는 USB 2 라니...

정말이지... 이번 맥북 네오 제품은 Mac이 처음인 분들을 타겟으로 했다는 게 막막 느껴지는 스펙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메인 타겟이고, 기존 사용자 중에서 서브로 맥북을 찾는 분들이 +알파이지 싶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스펙 상세 비교 내용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맥북 네오랑 바로 위 체급인 맥북 에어 그리고 그냥 참고삼아 맥북 프로 14 모델도 같이 놓고 살펴봅니다. 기존 맥북 에어 M4 가격 기준(159만 원)으로는 60만 원 차이가 나고 이번 신규 M5 맥북 에어 기준으로는 80만 원 차이가 나는군요. 이리 보면 가격이 착해 보이기도 하고...

 

13인치라고 표현하지만, 맥북 에어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네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1.5cm 면 아담하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이전 MacBook 과는 다른 느낌일 듯요. A18 Pro 칩 탑재는 이미 알고 있었고, 기본 용량은 256GB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보통 메모리 장사를 많이 하는 애플인데, 이번 맥북 네오는 특이하게 8GB 단일 모델이네요.

디스플레이에서 밝기는 맥북 에어와 같은 500니트인데, 그 아래 보시면 P3 지원도 없고, True Tone 기술도 없습니다. 더 아래 무게를 보시면 신기하게도 맥북 에어와 동일한 1.23kg입니다. 맥북 네오에서 가성비를 위하여 뺄 거 다 빼고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무게는 1kg 이하로 내려가질 않네요. 맥북 에러를 위한 배려인가?

매직 키보드 탑재는 맞는데, 백라이트 기능을 빼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터치 ID 기능은 512GB 용량에서만 제공하고... 참, 용량은 256GB/512GB 옵션입니다. 하나 더, 트랙패드의 경우 진짜 물리적으로 눌리는 예전 Touch 트랙패드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거까지도 빼어버렸네요. 대단합니다. 그럼 가격을 더 내려도 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

배터리 용량과 충전기 어댑터 제공하는 거 스펙 보시면 요렇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무거운 작업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뭐 납득이 되는 사용 시간과 배터리 용량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물론 서브 맥북으로, 뭐,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가격만 빼고... 장여사가 사용한다고 하면, 음... 조금 고민해 봐야겠네요. 외장으로 TV 연결이 괜찮을지? 대학생 할인 가격은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rkatlotus/224205115231

 

가성비 맥북 저가형 맥북이라고 예상했는데 맥북 네오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나왔네요

3월 시작하면서 아이폰 17e, 아이패드 에어 M4 그리고 M5 Pro / M5 Max 맥북 프로까지 출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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