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위시리스트

Wish : SSG 카드 만들고 구글 홈 미니 들여오기 프로젝트 시작하였습니다.

워크앳로터스 2019. 2. 13. 19:43
반응형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구글 홈 미니를 집에 들여오고나서 참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조명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가습기를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 공기청정기등 다양한 IT 기기들과 연동하여 IoT라는걸 한 번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구글 홈 미니 이벤트로 들여온 사연 확인 해 보시죠.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제일 처음 구입한 AI(인공지능) 스피커인 SKT 누구와 물 건너 동생을 통하여 배송받은 아마존 에코(검둥이, 흰둥이) 그리고 이제 구글 홈 미니를 들여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카카오 미니 C 도 욕심이 나고 네이버 프렌즈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추가로 돈을 들여서 또 AI 스피커를 구입하기에는 흥미 이상의 필요성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 자제하고 있었는데...

또. 어느 날 우연히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으니...

(이런 건 어떻게 그렇게도 눈에 잘 들어오는지)

2018년 11월 기간 한정 SSG 카드를 신청하고 SSGPAY에 등록하여 생애 첫 결제를 실행하면 구글 홈 미니를 데려올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참여하였습니다.


SSG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전화상담)으로 신청하면 내부 심사를 거쳐서 대략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려서 받았고 SSGPAY 앱을 설치하고 여기에 SSG 카드를 등록하여 이제 사용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어디다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래 SSGPAY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처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뭐!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여 때마침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얻기 위한 e 프리퀀시를 모으려고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SSG 카드 신청하면서 연회비 9,000 원하고 스타벅스 카페라떼 대략 5,000원 하면 총 14,000원 정도 사용하였고 연회비는 때마침 12월까지 사용한 경우 첫 회 연회비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 중이라 실제로 5,000원가량 들었습니다.

이제 배송 순서에 따라 11월 16일 이후로 신청한 분들은 12월 4일 날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구글 홈 미니가 집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기다리다가 좀 더 정보를 검색해보니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스타벅스 관련하여 저는 e 프리퀀시 한 개를 얻는 걸로 만족하였는데, 역시 놀라운 능력자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또 적은 비용으로 얻는 방법을 공유하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마찬가지로 SSG 카드를 SSGPAY에 등록하여 스타벅스에서 생애 첫 결제하고 여기에 더하여 2만 원 이상 결제를 하게 되면 2019 스타벅스 플래너를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가 같이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생각해 봅니다.

먼저 SSG 카드를 SSGPAY에 등록하고 

생애 첫 결제를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구입합니다. 

-> 여기서 구글 홈 미니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합니다.

-> 또한 스타벅스 플래너를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조건도 동시에 만족합니다.

추가로 필요한 물건을 SSGPAY로 2만 원 이상 결제합니다.

-> 이제 스타벅스 플래너를 얻기 위한 마지막 조건이 만족됩니다.

-> 스타벅스 플래너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SSG 카드 만들어서 구글 홈 미니도 얻고 스타벅스 플래너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겁니다. 아쉽네요. 매년 스타벅스 플래너 얻으려고 e 프리퀀시 17개를 모으려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데 말입니다.

자! 그럼 이제 성공적으로 도착하면 개봉기와 함께 프로젝트 완료 보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구글홈미니 블...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