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제품의 이름으로 봐서는 마이크 들고 노래방 기기처럼 사용하면서 훌륭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스피커이지만, 물론 그것도 만족스럽긴 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TV에 연결해서 마치 사운드바처럼 사용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가끔 음악 감상도 괜찮고... 설 명절 전에 제품을 받아서 TV에 연결하고 이미 혼자서 영화도 감상하고 음악도 감상하고... 놀라운 중저음 사운드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 연휴에는 온 가족이 모인 시간에 영화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사운드에 놀라는 눈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바로 요 제품입니다. JBL 파티박스 앙코르라고 부르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노래방 스피커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 감상에 더 적합해 보이더라고요. 본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