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션월드 놀라갔다가... 저는 들어가지 않고 주변 카페를 찾아 보았습니다. 근처에 홍천강이 있어서... 찾아가본 테라스의 아침이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아이들이(딸램과 친구) 늦으면 안 된다고 해서 새벽같이 서둘러 차를 몰고 달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였는데... 헐... 8시 반쯤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줄이... 어디냐고요? 홍천 오션월드 워터파크에 들렀습니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요기어때요 방문 이야기는 이곳 오션월드가 아닌... 아이들 들여보내고... 저는 차를 몰고 홍천강 근처에 작업을 하기에 적당한 카페를 찾아서 방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뭐, 이전에 들러본 적도 없고, 미리 검색을 해본 것도 아니기에 오션월드 주차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