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비싼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파손에 대한 보험을 들어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작년에 LG그램 360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그만... 충격에 손상을 입어서 이번엔 중급기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네요. 아들... 오래 사용하자... 대학생 노트북으로 LG 그램 360을 사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닥에 팽개쳐지면서 액정과 상판이 깨지고 하판도 우그러지고... 음... 서비스센터에 들러서 비용을 알아보니 적어도 70~80만 원은 들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완전히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충격을 먹은 내부 메인보드나 부품들의 경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고 훗날 그 영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에 그냥 새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제품을 놓고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고가의 노트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