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랜시간 미개봉으로 잊어버리고 있었던 헤드폰을 드디어 개봉하였네요. 이런걸 북유럽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제품 디자인은 좋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머리에 압박감이 좀 느껴져서 다시 넣어 두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할 거 같습니다. 아님... 딸램이 사용하기에는 괜찮을거 같긴한데... 오늘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은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아들내미 헤드폰을 찾기에 어떤 걸 줄까 하고 살펴보다가 개봉도 하지 않은 제품이 하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칼을 빼들고 언빡싱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 제품에 대한 글을 작성해서 올린 시점을 살펴보니 2021년 1월이었네요. 제이스 유제이스 헤드폰이라는 제품인데, 뭔가 특가로 아주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