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아이폰 14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고민없이 주저없이 구입하였지만, 나머지 제품들 중에서는 아직도 무얼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총알은 연말쯤 되면 어느정도 준비가 될 거 같은 상황이라... 그 때까지 천천히 고민하려고요. 뭐, 사실 고민이라고 할거 까지는 없습니다만... 이미 마음의 결정도 어느 정도 되어 있기도 하고, 필요한 거 꼭 사야 할 건 주문도 완료하였고... 오늘 이야기는 보통 요맘때 애플이 가을 이벤트 발표를 하면 주말에 여유 있게 자막으로 새벽에 본방사수를 못해서 다시 보게 되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가볍게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해 본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러면서 연말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하나 들여와볼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